몇주전에 평택역에서 쌍용차 노조던지 가족이던지가 회사에 부당함을 알리는 종이쪽지같은것을 나눠주었는데..
평택 경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쌍용차 노동자를 회사에서 자르려고한다 노조는 임금삭감이라던지 뭐 이런것들에 동의해 서로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남아 있으려고 했는데 회사가 자르려고 한다는..뭐 이런내용의...
결국 평택의 쌍용차 노동자 몇백명이 정리해고 당했다.
부당하니 어쩌니하는 건 법원의 판결이 있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...
문득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서..
왜 그런 종이를 길가는 시민들에게 나눠줬을까 하는생각?
그래봤자 도움도 안되는데..
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
그렇다면 그 시간에 어떤 일을 했어야 할까
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?
물론 아직까진 나와 그렇게 큰 상관이 있는 문제는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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